담양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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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기후변화체험관...
호남기후변화체험관(담양어린이과학관)은 "담양에서 지구환경의 희망을 발견하다"라는 모토로 2012년 6월에 착공하여 2014년 3월에 개관하였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옆에 생태도시 담양의 특성을 살린 바구니 모양을 형상화한 건축물을 짓고 내부 소재 또한 대나무를 사용하여 작품화하였다. 특히 전시관 창문에 부착된 태양광에너지와 지하 150M 땅속의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호남기후변화체험관(담양어린이과학관)은 지하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에는 기계,전기,소방시설 등이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 1층에는 태풍 볼라벤으로 쓰러진 우리고장 보호수를 전시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한 켠에는 자연의 선물 신재생에너지의 시스템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해설사실과 연구실이 있어 관람객에게 명쾌한 해설과 수준 높은 체험교육, 북카페의 정보제공으로 안락한 휴식과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층 전시실에는 기후변화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 현상과 각종 기후 환경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명인 후계자가 만든 대나무 소재 엮음을 통하여 전시물을 예술 작품으로 승격시켜 어린이는 물론 누구나 알기 쉽게 전시되어 있다. 환경부가 지정한 자연의 콩팥으로 불리며 기후를 안정하게 조절하는 "담양하천습지"의 생태계, 고배율 망원경을 이용하여 미세먼지와 황사를 관망하는 전망대,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소량 수치를 보며 영상 속 담양명소를 달려보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체험 존(Zone)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3D 영상실은 10분간 상영되는 영화 "대나무 전사 담이"의 수준 높은 스토리(Story) 구성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활동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우리 고장의 자랑인 대나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인간의 화석연료 오남용으로 인하여 더워지는 지방을 따라 다니며 심각해진 지구온난화를 지연시키고 예방하는 온실가스 감축 식물이다. 더불어 이산화탄소의 흡수력이 소나무의 4배에 달하고, 여름철 피톤치드의 발생량이 편백 숲보다 2배가 많으며, 다른 수종보다 산소를 35%나 더 방출하는 힐링 치유식물이다. 호남기후변화체험관(담양어린이과학관)은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능력 향상의 기회 제공과 기후변화 교육의 거점이 되고, 다양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한 원인과 이해뿐 아니라 지역의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이해와 실천, 그리고 이를 공유하는 체험과 교육의 중심 공간을 마련하고 녹색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호남권을 대표하는 기후변화체험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안내
- 운영일시 : 연중무휴
- 관 람 료 :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 입장객에 한해 무료입장
관람안내
- 운영시간 : 09:00~18:00
- 단체관람 : 10~20명 이내(인터넷이나 전화 사전 예약)
- 자유관람 : 전시관 상시 자유관람 가능
- 소요시간 : 1시간 내외
관람시 유의사항
-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이외의 애완동물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전시체험 시설물에 손상을 입히는 행위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계단 및 복도 난간에는 절대 기대거나 오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차 안내
- 주차 :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 주차장 이용
※ 호남기후변화체험관과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 내에는 차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2(학동리 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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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녹원
담양군에서 조성한 담양읍 향교리의 죽녹원이 죽림욕장으로 인기다.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 죽녹원이다. 죽녹원 입구에서 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 있던 몸을 풀고 나면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쳐 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듣노라면 어느 순간 빽빽이 들어서 있는 대나무 한가운데에 서 있는 자신이 보이고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茶)가 자생하고 있다. 죽로차 한 잔으로 목을 적시고 죽림욕을 즐기며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대나무를 올려다보자. 사람을 차분하게 만드는 매력 또한 가지고 있는 대나무와 댓잎이 풍기는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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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방제림
이 숲은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음나무, 개서어나무, 곰의말채나무, 벚나무 및 은단풍 등 여러 가지 낙엽성 활엽수들로 이루어졌으며, 나무의 크기도 그 둘레가 1m 정도의 것부터 5.3m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하다. 나무의 수령은 최고 300년이 된다. 관방제림(官防堤林)은 조선 인조 26년(1648) 당시의 부사 성이성(府使 成以性)이 수해를 막기 위해 제방을 축조하고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으며, 그 후 철종 5년(1854)에는 부사 황종림(府使 黃鍾林)이 다시 이 제방을 축조(중수)하면서 그 위에 숲을 조성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처럼 예로부터 산록이나 수변 또는 평야지대에 임야구역을 설치하고 보호하여 특이한 임상을 갖춘 곳을 임수(林藪)라 한다. 임수의 종류를 나누어 보면 종교적 임수, 교육적 임수, 풍치적 임수, 보안적 임수, 농리적 임수 등 그 임상과 입지조건 또는 설치의식에 따라 구분된다. 전남에는 완도 갈지리 임수, 곡성읍 읍내리 임수, 곡성 오곡면 외천 임수, 광양 인서리 임수, 광주 경양제 임수 등 몇 군데가 있으나 그 중 가장 대표적이고 그 원형이 잘 보존되고 있는 곳이 담양 관방제 임수이다. 2004년에는 산림청이 생명의숲가꾸기국민운동, (주)유한킴벌리 등과 공동 주최한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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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나무박물관
전국 유일의 죽제품 주산지로서 보존, 전시, 시연, 판매 등 종합기능을 수행할 공간을 갖추어 대나무공예문화 전통 계승과 대나무공예 진흥의 계기를 마련하며, 도시 근교의 이점을 살린 관광 자원을 조성해가고 있습니다.
조성 목적(造成目的)
전국 유일의 죽제품 주산지로서 보존, 전시, 시연, 판매 등 종합기능을 수행할 공간을 갖추어 대나무공예문화 전통 계승과 대나무공예 진흥의 계기를 마련하며, 도시 근교의 이점을 살린 관광 자원 조성
사업 개요(事業槪要)
- 위 치 :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35
- 사업 기간 : 1992년부터 1997년까지(6개년)
- 사업비 : 6,159백만원(교부세1,300 도비1,550 군비3,309)
- 규 모 : 부지 46.650㎡ , 건물 3,625㎡
조성 경위(造成經緯)
- 1992. 10 : 조성 계획 수립
- 1993. 3 : 부지 매입 완료
- 1993. 11 : 설계 완료
- 1994. 1 : 부지 조성 및 시설 공사 발주
- 1997. 12 : 준 공
- 1998. 1 : 관리사무소 개소
- 1998. 2 : 죽물박물관 이전 (구박물관 - 담양읍 중앙로)
- 1998. 3.12 : 개 관
- 2003. 3 : 한국 대나무 박물관으로 명칭 변경
주요 시설(主要施設)
- 대나무박물관 1,726㎡(8개 전시실)
- 외국전시실
- 판매장 3동 1,150㎡(죽제품, 기념품, 죽순요리 전문식당, 커피전문점)
- 죽종장 3,960㎡(147종)
- 주차장 4,489㎡(150대)
한국대나무박물관 전시관
- 국산죽제품, 외국제품 합계 총 1,800여점
앞으로의 계획(向後計劃)
- 다양한 행사공간으로 활용, 시설확충 등 쾌적한 관광여건 조성
발전 방향(發展方向)
- 대나무골 담양을 상징하는 지역 명소
-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휴식공간 ( 죽녹원, 백양사, 내장사, 추월산, 담양호, 광주호, 가사문화권)
이용안내
- 관람시간 매일 : 09:00 - 18:00
관람료
한국대나무박물관 관람료
요금정보 구분, 개인, 단체, 비고 구 분 개 인 단 체 할 인 개 인 단 체 어 른 2,000 1,600 1,400 1,100 청소년/군경 1,000 700 700 500 어린이 700 500 500 300 ※ 할인은 관내 군립 유료관광지 당일 입장권 소지자에 한하여 적용
- 고속버스 첫차8:10,11:10,14:10,17:10 4회
- 항공편 서울~광주(첫비행기 8:50)
- 기차 서울~광주(첫차6:30)
전시실소개
1 전시실
- 대나무 생태 : 유리부스 바닥에 대나무생태 디오라마
- 죽대나무 : 대나무의 정의 및 특성
- 세계 대나무분포
- 한국 대나무분포
- 대나무 종류 : 담양에 자생하는 대표 대나무 종류 전시
- 대나무 생장 : 대나무 뿌리와 줄기 단면
2 전시실
- 대나무 재배 : 죽근, 모근, 묘근 등 대나무 재배 방법 및 대나무 채취에 사용하는 도구와 대나무공예품 제작 시 사용하는 도구
- 대나무공예 제작 : 주요 엮기의 종류 및 대나무를 이용한 놀이기구
- 대나무공예 제작 디오라마 : 담양의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밀랍인형을 통해 대나무공예 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연출
- 대나무공예 후계인 양성 영상
- 생활과 대나무 : 조선, 근대, 현대 시대에 사용한 죽제품 소개
3 전시실
- 대나무생활공예품 : 죽제품경진대회에 수상한 생활공예품 소개
- 무형문화재 제작 공예품
4 전시실
- 죽물시장 미니어처 : 60~80년대를 배경으로 죽물시장의 모습을 미니어처로 재현
- 대숲소리홍보 : 담양의 대숲소리 제품 전시
5 전시실
- 약용의 대나무 : 약용재로 쓰이는 대나무 소개
- 대나무 건강학 : 동의보감에 소개된 대나무 한방 치료법 소개
- 대나무 음식 대백과 : 죽순을 이용한 대나무 건강식 소개
체험 및 교육관
- 대나무 성장에서부터 대나무 쓰임새, 활용 등을 소개하고 대나무 악기, 대나무 퍼즐 등을 전시한 공간이다. 가족, 연인 등이 사진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 설치와 담양군 관광안내 소개
영상홍보관
- 관람객들에게 담양군 홍보물 상영과 대나무 관련 각종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으며 관광공예품 개발 상품 전시대
대나무산업관
- 대나무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로 대잎차, 죽초액, 대잎술, 대나무 숯, 대나무인테리어 용품 등 대나무를 이용한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대나무 조형물 설치
명인관 및 외국관
명인관
- 무형문화재 작품과 담양군 지정 명인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생산되는 대나무공예품과 중국 절강성 안길현관을 설치하여 중국 대나무공예품을 소개
외국전시실
- 중국, 일본, 대만 등 총 13개국의 외국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중국 안길현관을 별도 설치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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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세쿼이아랜드
우리는 TV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빠져들곤 한다.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와니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순창에서 담양으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숫길이다.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15번 국도를 타고 나오기 시작하면, 동화 속 같은 아름다운 가로수 풍광에 입이 쩍 벌어지고 만다. 대나무숲 외에도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멀리서 보면 옹기종기 줄을 서서 모여 앉은 요정들 같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의 꼬마열차 같기도 하다. 길 가운데에서 쳐다보면 영락없는 영국 근위병들이 사열하는 모습이다. 질서정연하게 사열하면서 외지인들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메타세쿼이아( M e t a s e q u o i a ) 는 원래 중국이 그 산지이나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개량이 되었고 담양군에서는 1970년대 초반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가로수로 지정되면서 3~4년짜리 묘목을 심은 것이 지금은 하늘을 덮고 있는 울창한 가로수로 자라난 것이다. 2002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한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을 가다 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심취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도의 길목으로 빠져들고 만다. 초록빛 동굴을 통과하다 보면 이곳을 왜 ‘꿈의 드라이브코스’라 부르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무려 8.5 km에 이르는 국도변 양쪽에 자리 잡은 10~20m에 이르는 아름드리나무들이 저마다 짙푸른 가지를 뻗치고 있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묶어둔다. 이 길은 푸른 녹음이 한껏 자태를 뽐내는 여름이 드라이브하기에 가장 좋다. 잠깐 차를 세우고 걷노라면 메타세쿼이아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에 매료되어 꼭 삼림욕장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너무나 매혹적인 길이라 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지나쳐 버리기엔 왠지 아쉬움이 남는 길이다. 자전거를 빌려서 하이킹을 한다면 메타세쿼이아 길의 참모습을 누리기에 더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오래전 고속도로 개발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이 도로가 사라질 위험에 처한 적이 있지만 많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도로가 비켜날 만큼 세인들에게 중요한 곳으로 인식된 곳이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영화 초반에 택시기사 민우(김상경)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사이로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메타세쿼이어가로수길 끝자락에 위치한 담양테지움테마파크도 놓칠 수 없는구경거리이다. 이 곳은 테디베어박물관, 트릭아트박물관, 물놀이시설과 놀이기구로 이루어져있는데 제주도, 경주를 제외한 지방 관광지로는 처음 테디베어를 주제로 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박물관이다. 또한 트릭아트박물관은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박물관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선물 받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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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녹원 시가문화촌
죽향문화체험마을은 담양읍 운교리에 위치한 3만 평 규모의 한옥체험마을로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를 대표하는 면앙정, 송강정 등 정자와 소리전수관인 우송당, 한옥체험장 등을 집중 배치하여 한곳에서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군에서 조성한 문화역사 공원이다.
명창 박동실의 판소리 무대였던 ‘우송당’에서는 판소리 체험을, ‘죽로말차연구소’에서는 대나무 이슬만 먹고 자라는 담양 특산품 ‘죽로차’ 다도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3동의 한옥으로 구성된 ‘한옥체험장’은 4평형 방 4개, 6평형 8개 등 총 12개의 객실을 갖춰 연중 민박이 가능하다.
특히 남도 웰빙관광 1번지인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인접해 있어 원스톱 담양관광이 가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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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향교
담양향교는 태조 7년(1398)에 창건하여 수차 중수를 거듭하였고 정조 18년(1794) 부사 이헌유가 여러 집사와 협력 중건하였으며 그 후에도 여러 차례 중수하였다. 이곳에는 5성 2현과 우리나라의 18현 등 모두 5위비를 봉안하고 있다. 향교의 규모는 대성전(大成殿), 동·서무(東·西 ), 내삼문(內三門), 명륜당(明倫堂), 서재(西齋), 외삼문(外三門), 고직사(庫直舍) 등이 있으며 외삼문 밖 150여미터 거리에 하마비가 있으나 홍살문은 없다. 그 외에도 동재, 육영재, 사마재, 전사청 등은 고종 31년(1894) 이후에 허물어져 없어졌다. 건물들의 배치를 보면 남북방향으로 외삼문,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이 교당부, 문묘부 순으로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를 하고 있는 경사지 건축이며 동·서무는 좌우대칭의 배치를 하고 있다. 대성전의 건축형식을 보면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약 130cm 높이의 석축기단을 쌓고 자연석 덤벙 주춧돌 위에 원형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에 따라 배불림과 민흘림을 각각 보이며 가구는 2고주 5량이고 공포(共包)는 초익공양식이다.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홑처마이며 바람막이 판이 설치되어 있다. 명륜당은 정면 7칸, 측면 3칸의 루(樓) 건물로 정면은 약 280cm 높이의 2중기단으로 쌓고 자연석의 덤벙 주춧돌 위에 원형기둥을 세웠는데 전면의 루 아래에는 살(箭)을 설치해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루 위의 좌우 툇간에 온돌방이 있는 것과 루 아래의 벽을 뚫어 만든 함실 아궁이는 특이하다. 가구는 2고주 5량이며 공포는 초익공양식으로 지붕은 맞배지붕에 홑처마이며 바람막이 판이 있다. 동·서무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으로 반듯하고 편평한 주춧돌 위에 원형기둥을 세웠는데 민흘림과 배불림이 모두 보이며 가구는 3량가이고 포작없는 무익공식이다. 솟을문인 내삼문에 오르는 계단은 약 4m의 높이며 내삼문 좌우에는 200여 년된 은행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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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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