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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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골 테마공원(...
울창한 대나무숲에 삼면이 둘러싸여 있는 대나무골 테마공원은 대나무숲길, 소나무숲길, 잔디운동장, 대나무갤러리, 전설의 고향 세트장, 바람개비언덕, 정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화 청풍명월, 드라마 각시탈, 여름향기, 전설의 고향 등 그 외 많은 영화와 CF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시설현황
ㆍ위치 : 담양군 금성면 비내동길 148
ㆍ규모 : 부지 99,173㎡, 건축면적 330㎡
ㆍ수용인원 : 150명
ㆍ주요시설 : 야영시설 / 집회시설 / 샤워장
ㆍ편의시설 : 운동장 및 체육시설 / 수련시설
ㆍ부대시설 : 야외취사장 / 캠프파이어장 / 야외갤러리 / 야외TV-비디오관
ㆍ홈페이지 : http://www.bamboopark.co.kr
* 이용예약 : 연중 ☎ (061) 383-9291
- 입장료 :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 단체 30명 이상 10% 할인 적용
- 야영장 1박2일(50명 기준) : 일 반 300,000원, 학 생 : 2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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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산성
전북 순창군 팔덕리 청계리와 도계(道界)의 접경을 이루는 남쪽에 있다. 산성산(山城山)은 해발 603m의 최고봉을 위시하여 봉우리와 봉우리의 사이를 능선으로 연결하는 거대한 산괴이며, 때문에 많은 지봉(支峰)과 능선 계곡들을 거느리고 있다. 금성산성은 조선왕조의 말기까지 중요한 진영으로 경영되었으나 이후 폐허화되다시피 방치되었다. 금성산성의 축조시기는 삼한시대 또는 삼국시대에 건립되었다고 전하나 희박하고 문헌상 최초의 기록은『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에 고려 우왕 6년(1380) 왜구에 대비해 개축하면서 ’금성(金城)’이라는 기록이 나온다. 그러나 고종 43년(1256) 몽골의 차라대군(車羅大軍)이 담양에 주둔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13세기 중엽 산성이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후 ’금성산성(金城山城)’이라는 명칭이 등장한 것은 조선(朝鮮)의 태종(太宗) 시기로 1410년 2월 전라·경상도의 12개 산성이 수축된 기록에 ’금성산성’이 들어 있다. 또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는 ’금성산성(金城山城)’이라 하여 위치·규모·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추월산(秋月山)에 석벽이 사방을 둘러 둘레가 9018尺, 13泉이 있고, 연동사(煙洞寺)가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입보농성(入保籠城)의 최적지로 산성의 보수가 이루어지고 그 중요성이 커진다. 임란 이후 장성의 입암산성(立岩山城), 무주의 적상산성(赤裳山城), 담양의 금성산성(金城山城)이 호남의 3대산성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계속적인 수축이 이루어진다.
수축시기를 보면,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에 대비하기 위하여 광해군 2년(1610) 부사 최동립(府使 崔東立)이 개축 광해군 14년(1622) 순찰사 황근중(巡察使 黃謹中)이 대장청(大將廳) 등 건립 효종 4년(1653) 성첩(城堞) 중수(重修) 금성산성은 담양에 읍성(邑城)이 없기에 전란 시에 오랜 시간 농성하면서 인근의 구원군이 도착할 시간적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보다 유리한 산상(山上)에 축조한 것이라 보여진다. 따라서 금성산성은 읍성적 산성(邑城的 山城)으로 관리 운영되어 왔을 가능성이 크다. 『금성진별장생안(金城鎭別將生案)』에는 영조 18년(1742)부터 고종 12년(1875)에 이르기까지 재임하였던 별장(別將)들의 명단이 있다. 산성의 형태(形態)는 지형적인 여건으로 보아 산성(山城)으로 분류되며, 지리적으로 내륙성(內陸城)이고, 중복도(重複度)로 구분하며 복곽식(複郭式)으로서 석성(石城)이다. 옛 문헌을 종합해 보면 외성(外城), 내성(內城), 성문(城門), 옹성(甕城), 망대(望臺) 등 갖추고 성내에는 사찰(寺刹), 민가(民家), 우물 등과 관아시설 및 군사시설과 같은 각종 시설물이 들어서 있어 산성으로 그 위용은 대단하였을 것으로 추측한다. 금성산성의 전체길이는 7,345m이며, 외성(外城)이 6,486m, 내성(內城)이 859m이다. 연면적은 1,197,478㎡(362,237평), 내성(內城)의 면적은 54,474㎡(16,478평)이다.
동서남북문의 터가 있는데 이 4개소의 통로 외에는 절벽 등으로 통행이 불가능하여, 요새로는 더할 데 없이 좋은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으며, 임란 이후 장성의 입암산성, 무주의 적상산성과 더불어 호남의 3대 산성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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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월산
담양읍에서 북쪽으로 14km쯤 가면 전남 5대 명산 중의 하나인 해발 731m의 추월산을 만나게 된다. 담양읍에서 보면 스님이 누워 있는 형상인데 각종 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예부터 명산으로 불렸으며, 진귀종의 추월산 난이 자생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추월산 하부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고, 노송이 빽빽이 들어차 있어 여름이면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더없는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그리 높지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오를 수 없는 산능성으로 연중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또한 경칩(2∼3월)을 전후해서 용면 분통 마을 주변에서 나는 두릅은 상큼한 향기와 특유한 맛으로 봄의 미각을 한껏 돋우어 준다.
산 중부의 울창한 숲을 지나 추월산 정상에 오르면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산 아래에 널찍하게 펼쳐지는 담양호와 한데 어우러져 그야말로 절경을 이룬다. 추월산과 담양호가 만나는 지점에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식당과 주차장 등 편익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등산 소요시간 : 2 ~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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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골 생태공원
1. 가마골 소개
담양군 용면 용연리 소재 용추산(해발 523m)을 중심으로 사방 4km 주변을 가마골이라고 부르는데, 여러개의 깊은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영산강의 시원으로 유명한 용소가 있고 1986년부터 관광지로 지정, 개발되어 관광객을 위한 각종 볼거리, 편의시설, 운동시설, 등산로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2. 가마골 전설
옛날 담양 고을에 어떤 부사가 부임하였다. 그는 풍류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가마골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여 이곳 경치를 구경하고자 관속들에게 예고령을 내리고 그날 밤 잠을 자는데 꿈에 백발선인이 나타나 내일은 내가 승천하는 날이니 오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하고 사라졌다.
그러나 부사는 신령의 말을 저버리고 이튿날 예정대로 가마골로 행차했다. 어느 못에 이르러 그 비경에 감탄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못의 물이 부글부글 소용돌이치고 주위에는 짙은 안개가 피어오르더니 황룡이 하늘로 솟아올랐다. 그러나 황룡은 다 오르지 못하고 그 부근 계곡으로 떨어져 피를 토하며 죽었다. 이를 본 부사도 기절하여 회생하지 못하고 죽었다.
그 뒤 사람들은 용이 솟은 못을 "용소"라고 하고 용이 피를 토하고 죽은 계곡을 "피잿골", 그리고 그 일대 계곡을 그릇을 굽는 가마터가 많다고 하여 "가마곡"이라 불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가마곡"이 "가마골"로 변하여 불렸다고 전해온다.3. 가마골 : 소설 ’남부군’의 현장
6.25 격전지 중에서도 가장 치열하고 처참했던 곳 중 하나가 가마골이다. 1950년 가을 국군의 반격으로 후퇴하던 전남ㆍ북 주둔 북한군 유격대 패잔병들이 이곳에 집결하여 은거하면서 약 5년 동안 유격전을 펼쳤다. 당시 유격대들은 이곳 가마골에 노령지구사령부(사령관 김병억, 장성 북하면 출신)를 세우고 3개 병단이 주둔하면서 낮이면 곳곳에 숨어 있다가 밤이면 민가로 내려와 살인, 약탈, 방화를 일삼았고, 전투가 장기화됨에 따라 병기시설인 탄약제조창과 군사학교, 인민학교, 정치보위학교 및 정미소까지 설치해 놓고 끈질긴 저항을 계속하다가 육군 8사단, 11사단과 전남도경 합동작전에 의해 1천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1955년 3월 완전히 섬멸되었다.
지금은 관광지로 개발되어 그날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우나 가끔 탄피, 수류탄, 무기 제조에 쓰인 야철, 화덕 등이 발견되어 그날의 참화를 말하여 주고 있고, 당시 사령관이 은거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사령관 계곡을 등산로를 따라가면 찾을 수 있다.4. 신중 동국여지승람 담양도호부편에 나오는 기록
"추월산 동쪽에 두 개의 석담이 있다. 아래에 큰 바위가 있고 바위구멍으로부터 물이 흘러나와 공중에 뿌리고 이 물이 쏟아져 큰못을 이루었다. 전하는 이야기에 바위구멍은 용이 뚫은 것이라 하는데 마치 용이 지나간 자취처럼 암면이 꾸불꾸불 패여있다. 옛적에 전라도 안겸사가 이곳을 찾아와 용의 모습을 보고자 청하자 용이 머리를 내밀었다. 안겸사와 그를 따라 왔던 기관이 용의 눈빛에 놀라 죽어 용소 아래에 안겸사와 기관이 묻힌 그 무덤이 있다."5. 용소에 나오는 소개자료
"용소"는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냇물이 이곳 암반으로 형성된 물목을 통과하는 동안 억만겁의 세월을 통해 암반을 깍고 깍아 마치 용이 꿈틀거리며 지나간 자국 마냥 홈을 이루었다. 이 홈이 중간에서 석질이 강한 암반에 걸려 이를 뚫지 못하자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고 분수처럼 솟구친 물이 암반 밑에 쏟아져 시퍼런 용소를 이루어 놓았다.
원시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여름에도 서늘하다.
용연 제1폭포와 용연 제2폭포를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경사가 완만하여 삼림욕 코스로 그만이다.
바위채송화, 참나리 등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해 있다.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용추사가 있다.6. 옛 도공의 애환이 서린 가마터
가마골은 그릇을 굽는 가마터가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98년 용추사 주변에서 임도 개발 공사를 하다가 가마터가 발견되었다.지명의 유래가 사실이었음이 증명된 것이다.7. 기암절벽 위에 서 있는 시원정과 출렁다리
가마골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영산강의 시원인 용소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어서 정자와 출렁다리의 이름이 각각 시원정과 출렁다리다. 아슬아슬한 스릴과 함께 30분 가량의 아기자기한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가 개발되어있다.8. 향토수목과 야생화 50,000여본이 식재된 자연학습원
야영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소나무림과, 식생관찰지 및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여 배롱나무, 산딸나무, 산수유, 대나무, 차나무 등 우리나라 고유의 향토수목 50여종과 원추리, 비비추, 맹문동 앵초 등 야생화 30 여종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잔디밭, 연못, 산책로, 쉼터도 조성되어 있다.9. 시간대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등산로
짧게는 30분 코스에서부터 길게는 4시간 코스까지 상황과 형편에 따라 다양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가마골 최고봉인 치재산(591m)에 오르면 추월산 너머로 담양읍까지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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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산업전시관
대나무산업전시관은 대나무의 곧은 마디와 죽순의 힘찬 용솟음을 모티브로 설계된 백색 건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대잎차를 비롯해 대잎술, 죽초액비누 등 담양의 대나무를 이용한 제품 300여점을 홍보, 전시 및 판매하는 곳이다. 관광객을 위한 대잎차 무료시음장, 대나무사진갤러리, 다도실, 대나무천연염색교실, 도예공방 등 각종 체험학습이 가능한 전천후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담양 관광의 1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종산 김남기 화백의 무료 가훈 써주기는 성황리에 진행 중인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을 위해 가훈을 써서 무료 발송해 준다. 또 신양미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다례학습과 다식 만들기, 다포 만들기 교실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안성맞춤이며, 전시관에 구비된 가마를 이용, 토분을 구워 야생화를 심어보는 재미까지 볼거리와 놀거리, 먹을거리까지 풍부하다. 대나무산업전시관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연중 이벤트를 비롯해 대나무 관련 학술회의 등을 개최해 담양 대나무 산업 홍보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다례체험 등 체험학습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전화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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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호
용추봉과 추월산 사이에서 흐르는 물이 바로 아래 담양호를 이룬다. 76년 9월에 축조된 호수로써 제방길이 316m, 높이 46m, 만수면적 405ha에 저수량 6,670만톤이 담양평야 4,245ha의 농토를 적셔주는 농업용수원으로 영산강의 시원(용소)이기도 하다.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국민관광단지와 가마골 청소년야영장, 금성산성 등이 감싸고 있어 담양 제1의 관광지이다. 또한 산허리를 뚫은 터널을 통하는 산간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주변 모두가 도시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담양댐 근처에는 애틋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고구마 모양의 애기바위가 있다. 옛날 금성면에 6대 독자를 둔 금부자 부부가 살았는데 후손을 많이 보는 것이 소원이어서 1년사이에 며느리를 여섯명이나 바뀌었다. 그런데 여섯 며느리가 모두 말이 많아 그 때문에 삼신을 쫓아 애를 못낳는다는 신령의 말을 듣고 일곱번째 며느리에게는 말조심을 시켰는데 과연 1년 안에 태기가 있어 아이를 낳게 되었다. 이즈음 새며느리의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날이 밝거든 자기를 찾아오되 신령인 자기를 만나기 전까지는 절대로 입을 열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다. 다음날 며느리는 산신제당이 있는 철마단을 찾아 나섰는데 산등성이에 이르렀을 때 집채만한 바위가 걸어오는 것을 보고 그만 "워메? 바우가 걸어 온다냐"고 말하고 말았다. 순간 바위는 걸음을 멈추며 며느리를 깔고 앉아버렸다. 그 뒤 후세 사람들은 이 바위를 "애기바위"라 불리게 되었고, 이 지역 여자들은 말조심하며 살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수박향의 빙어
금성산 자락을 휘감은 담양호의 맑고 시원한 물에서 서식하는 빙어는 전국의 어느 빙어와도 비교할 수 없는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겨우내 묵은 음식에 물릴 미식가들에게 상큼한 입맛을 되살려 주는 빙어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란 후 물위에서 모습을 감추는 겨울 손님이다. 보통 12월부터 4월 초순이 빙어맛이 최고인데 한겨울 눈덮인 담양호에 얼음구멍을 파고 낚시를 해 고추장에 찍어먹는 맛과 빙어튀김의 바삭바삭 한 맛은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일품이다.
바라보고 있으면 시원스레 가슴을 씻어내리는 담양호로 가자. 구경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담양호와 담양호를 둘러싼 아름다운 수채화 안에서 지금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보자.관리청 : 영산강 농지 개량조합 ☎(061) 381-2122∼3
* 사진촬영 포인트
용면 도림리, 용연리(가마골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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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담당자 :
-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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